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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EMPEROR - IN THE NIGHTSIDE ECLIPSE

Category : ROCK & METAL | 2018.11.18 10:59





166. EMPEROR - IN THE NIGHTSIDE ECLIPSE : SYMPHONIC BLACK METAL의 위대한 시작
국적: 노르웨이
그룹: EMPEROR
앨범명: IN THE NIGHTSIDE ECLIPSE
장르: SYMPHONIC BLACK METAL
제작년도: 1994년
레코드사: CANDLELIGHT
공식홈페이지: www.emperorhorde.com
멤버리스트:  Ihsahn (Vocals, Guitars, Keyboards)   Samoth (Guitars)
Tchort (Bass)   Faust (Drums)


01. Into the infinity of thoughts
02. The burning shadows of silence
03. Cosmic keys to my creations & times
04. Beyond the great vast forest
05. Towards the pantheon
06. The majesty of the night sky
07. I am the black wizards
08. Inno a satana


09. A fine day to die (bonus track)
10. Gypsy (bonus track)



이전글 참조

145. EMPEROR - IX EQUILIBRIUM (3집)





1. 밴드 결성부터 첫 정규앨범 발표까지의 BIOGRAPHY


EXTREME MUSIC계열에서도 MINOR함을 뽐내는 BLACK METAL은 METALHEAD들 중에서도 골수분자들만 접할 수 있는 음악이었습니다. 대중성이 있는 요소를 찾아 볼래야 찾아볼 수 없는, 시종일관 때려대는 드러밍과 찢어지는 듯한 샤우팅 보컬, 그리고 트레몰로 위주의 사운드 등, 스스로 MINOR를 추구하는 음악적 요소로 무장된 극단적 GENRE였던 것이죠. 하지만 DEATH METAL도 OVERGROUND로 치고 올라갔는데 BLACK METAL도 그러지 말라는 법은 없는 것. 어찌 보면 이 말도 안 되는 일을 실현시킨 밴드가 있었으니 바로 노르웨이 BLACK METAL 밴드 EMPEROR였습니다.

밴드의 리더이자 주축을 맞게 되는 Ihsahn은 ROCK MUSIC 세미나에서 Samoth를 만나게 되고 음악적 성향이 맞음을 확인한 이 둘은 같이 연주를 하면서 밴드의 꿈을 키워나가게 됩니다. 초창기 이들 밴드의 이름은  Dark Device를 시작으로, Xerasia를 거쳐 Embryonic 등으로 바꿔 나가다가 그 유명한 Thou Shalt Suffer (주1) 로 이름을 확정짓고 활동하게 됩니다.
이 Thou Shalt Suffer때 부터 Ihsahn은 KEYBOARD 활용 스킬을 늘려갔었고 초창기 EMPEROR의 음악성은 여기서 확립되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아무튼 두 장의 DEMO(Into The Woods Of Belial과 Open The Mysteries Of Your Creation)를 만든 이들은 BASSIST인 MORTIIS와 DRUMMER인 FAUST를 만나게 되고 밴드명을 EMPEROR로 바꾸게 됩니다. 이렇게 EMPEROR의 이름을 달고 나온 첫 번째 DEMO인  Wrath of the Tyrant(1992)는 UNDERGROUND SCENE에서 이들의 명성을 얻는데 일조하게 되었고 CANDLELIGHT 레코드와 계약을 맺고 첫 정규 앨범을 녹음하게 됩니다.
하지만 첫 번째 정규앨범을 녹음하는 과정이 순탄치 않았는데 밴드 멤버들의 일탈? 때문인입니다. 먼저 BASSIST인 MORTIIS는 자신의 밴드를 하기 위해 탈퇴하고 여기에 TCHORT가 가입하였는데 신성모독 및, 강도 행위로 6개월간 철장신세를 지게 되었고, Ihsahn과 함께 EMPEROR의 한 축을 이루고 있는 Samoth는 다른 BLACK METAL 밴드 멤버들과 교류가 잦았는데 여기서 그들과 SKJOLD 교회를 방화하게 되고 그 결과 1994년에 16개월 형을 선고 받고 감옥에 가게 되죠. 여기서 화룡점정?은 드러머인 FAUST인데 그를 꼬드기는 GAY를 살해 및 방화 사건으로 14년형을 받고 그도 결국 감옥에 가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식이면 밴드가 해산해도 무방할 거 같은데 이미 1993년 7월에 앨범 자체의 녹음은 완성되었으므로 Ihsahn은 감옥 면회를 가서 멤버들과 의견을 교환하면서 후보정을 거쳐 1994년 2월에 앨범을 발표하게 됩니다. 
이렇게 우여곡절 끝에 나온 첫 앨범인 IN THE NIGHTSIDE ECLIPSE는 BLACK METAL계에 전설적 명반으로 이름을 날리게 됩니다.






2. 데뷔앨범에서 BLACK METAL의 확장, 그리고 SYMPHONIC BLACK을 탄생시키다.


EMPEROR는 보통 SYMPHONIC BLACK METAL을 창시한 밴드로 알려져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이들도 1세대 BLACK METAL 사운드에 기반을 둔 밴드로 보는 것이 옳습니다. 첫 정규 앨범인 IN THE NIGHTSIDE ECLIPSE을 들어보면 이는 극명히 드러나는데, 빠른 트레몰로 기타 주법이라든가 소름끼치는 샤우팅 보컬, RAW 사운드는 그야말로 1세대 BLACK METAL 사운드이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이런 사운드는 이미 BLACK METAL 밴드들이 보여줄대로 보여줘서 이미 한계에 봉착했다고 생각한 Ihsahn은 BLACK METAL의 사운드적인 확장 및 한계 범위를 넓혀야 한다고 생각을 해서 여기에 KEYBOARD 사운드를 집어넣게 됩니다. 이런 사악하고 타협을 모르던 RAW BLACK METAL 사운드에 첨가된 KEYBOARD 사운드는 놀랍게도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내게 되는데 RAW BLACK METAL의 삭막한 사운드에 신비함을 더하면서 더더욱 음악을 사악하게 만들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이 앨범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BLACK METAL의 본질을 침해하지 않는 선에서 첨가된 이 KEYBOARD 사운드라는데 있습니다. 인해 당시에 나오던 BLACK METAL과 차별화를 둘 수 있었고, BLACK METAL도 다른 악기를 통해 융합할 수 있고, RAW한 사운드 이외에도 웅장하고 신비한 사운드도 충분히 양립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기 때문에 이 앨범의 가치는 매우 높게 평가받을 수 있었던 것이죠. 화려한 KEYBOARD 사운드가 너무 극대화 된 요즘의 SYMPHONIC BLACK METAL과 격이 다른 평가를 받고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입니다. (그래서 진정한 SYMPHONIC BLACK METAL은 이 앨범에서 끝났다라고 말하는 팬들이 많을 정도입니다.)





3. BLACK METAL 음악의 대중화를 이끌어낸 시발점


원래는 이렇게 BLACK METAL 음악의 다양화를 위해 시도한 KEYBOARD 사운드이지만 여기에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파악한 많은 밴드들이 이 MOVEMENT에 동참하여 SYMPHONIC BLACK METAL이란 GENRE가 탄생할 수 있게 됩니다. 여기에 CRADLE OF FILTH와 DIMMU BORGIR의 메가 히트는 대중화랑 전혀 관계가 없어보이던 BLACK METAL이 OVERGROUND로 진출까지 하게 되죠. (역설적으로 BLACK METAL 매니아들은 이것을 굉장히 싫어하게 되고 SYMPHONIC BLACK METAL은 BLACK METAL이 아니라고 까게 되는 원인을 가져오게 되기도 합니다.)
또한 IN THE NIGHTSIDE ECLIPSE는 단순히 SYMPHONIC BLACK METAL이란 세부 GENRE를 이끌어 낸 거 이외에 다양한 요소들이 BLACK METAL에 첨가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앨범이기도 해서 이후의 BLACK METAL은 RAW BLACK METAL이외에 FAST BLACK METAL, 그리고 2000년도에 Depressive/Suicidal Black Metal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음악적 분화를 촉친 시킨 앨범으로도 간접적으로 영향을 끼친 앨범으로 기록됩니다.
이런 앨범의 높은 음악적 완성도와 방향성 제시 때문에 팬들 뿐 아니라 평론가들도 엄청 호평하게 되었는데, AllMusic에서 그리고 Sputnikmusic에서 평점 만점을 기록하였고 영국의 TERRORIZER 선정 20세기 BLACK METAL 1위를 차지하는 등 진정한 성공을 거둔 위대한 앨범으로 기록됩니다.






주1) Ihsahn만은 여기에 끝까지 남은 걸로 되어 있었고 결국 2000년에 Thou Shalt Suffer는Somnium앨범을 내게 됩니다. 이후 Thou Shalt Suffer는 Ihsahn의 다른 프로젝트 밴드인 Peccatum으로 인해 공식적으로 종료 됩니다.


뱀발) 참고로 이 앨범은 1999년에 리마스터되는데 앨범 녹음 상태는 약간 호전되었으나 여전히 좋은 편은 아닙니다. BONUS TRACK으로 BATHORY의 A FINE DAY TO DIE와 MERCYFUL FATE의 GYPSY 2곡이 실렸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앨범은 이 1999년도 리마스터 판이죠. 그 이후에 여려번 리마스터 된 앨범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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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무료 온라인 PDF 편집기능을 제공하는 ALLINPDF!

Category : AD, DESIGN & WEB | 2018.11.10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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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KREATOR - OUTCAST

Category : ROCK & METAL | 2018.10.28 11:42





165. KREATOR - OUTCAST : INDUSTRIAL과 THRASH의 조합
국적: 독일
그룹: KREATOR
앨범명: OUTCAST
장르: THRASH METAL
제작년도: 1997년
레코드사: GUN
공식홈페이지: www.kreator-terrorzone.de
멤버리스트:  Mille Petrozza (GUITAR & VOCALS)   Tommy Vetterli (GUITAR)
Christian Geisler (BASS)     Jorgen Ventor Reil (DRUMS)



01. Leave This World Behind
02. Phobia
03. Forever
04. Black Sunrse
05. Nonconformist
06. Enemy Unseen
07. Outcast
08. Stronger Than Before
09. Ruin Of Life
10. Whatever It May Take
11. Alive Again
12. Against The Rest
13. A Better Tomorrow



이전글 참조

120. KREATOR - ENDLESS PAIN : 초과격 GERMAN THRASH의 포문을 열다 (1집)

121. KREATOR - PRESURE TO KILL : 진화하는 이들의 광폭한 사운드 (2집)
9. KREATOR - TERRIBLE CERTAINTY : 초과격 THRASH METAL의 완성 (3집)

115. KREATOR - EXTREME AGGRESSION : 미국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다 (4집)
86. KREATOR - COMA OF SOULS : 1기 KREATOR 음악의 종착역과 완성형 (5집)
42. KREATOR - RENEWAL : KREATOR 앨범 사상 최고의 문제작 (6집)
108. KREATOR - CAUSE FOR CONFLICT : 익숙해 보이나 낯선 (7집)
100. KREATOR - SCENARIOS OF VIOLENCE : 폭력의 10년간 여정 (베스트)





1990년대는 HEAVY METAL의 몰락기이며 ALTERNATIVE ROCK과 INDUSTRIAL ROCK의 부상, 그리고 각종 GENRE간의 혼합이 일어나는 대격변의 DECADE였던 때였습니다. 이때 수 많은 THRASH METAL 밴드들은 각자 살아남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게 되는데, GERMAN THRASH의 기수였던 KREATOR의 역시 이 시기에 굉장히 다양한 시도를 하게 됩니다. 일단 MAIN 보컬이었던 MILLE PETROZZA 부터 성대결절로 인해 예전의 초과격 샤우팅 보컬을 구사할 수 없었고 RENEWAL 앨범 이후 계속해서 멤버들 교체도 일어났기 때문에 어떤 식이든 변화가 일어날 수밖에 없던 시기였기도 했습니다.
음악적으로는 INDUSTRIAL적 요소가 많이 들어가게 되었으며 때로는 HARDCORE 음악적 요소를 담아 다소 모던하게 풀어나가는 식의 실험(특히 CAUSE FOR CONFLICT 앨범에서 이런 경향이 강하게 나타납니다.)
이런 식의 실험적인 요소는 RENEWAL 앨범부터 시작하여 CAUSE FOR CONFLICT를 거쳐 8번째 정규 앨범인 OUTCAST로 이어지게 됩니다.



이번 OUTCAST 앨범은 GUN 레코드로 이적을 하게 되었으며 Frank Gosdzik과 Joe Cangelosi가 탈퇴하고 원년 멤버인 Jorgen Ventor Reil가 다시 가입하게 되었으며, CORONER 출신의 기타리스트인 Tommy Vetterli가 가입하는 등의 멤버 교체도 일어나게 됩니다. 이런 외적인 변화는 음악 적에도 영향을 미쳤는지 전작인 CAUSE FOR CONFLICT에서 일부 보여줬던 SPEED와 과격한 면모는 다소 줄어들고 완급조절이 적절하게 이뤄지고 있으며 INDUSTRIAL적 요소가 곳곳에 드러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런 음악적 면모가 가장 잘 드러난 곡은 7번째 트랙인 OUTCAST로 앨범 타이틀을 그대로 따온 음악답게 이번 앨범에서 보여주고 싶은 음악을 압축해서 그대로 담고 있습니다.
이런 식의 변화된 음악, 특히 SPEED가 줄어들고 INDUSTRIAL적 요소가 곳곳에 드러나는, 이라면 예전 KREATOR음악과 굉장히 동떨어진 느낌이 들 수도 있으나 역설적으로 RENEWAL이나 CAUSE FOR CONFLICT앨범 보다 과거 KREATOR 음악적 느낌에 가장 가까운 앨범이 이 OUTCAST앨범입니다. 비록 SPEED와 과격성은 많이 거세되었지만 대신 더욱더 묵직해지고 INDUSTRIAL적 요소의 가미로 기괴해진 음악성이 그것들을 대신하면서 나름 시너지 효과를 내기 때문인데, 전반적인 분위기가 80년대의 KREATOR 음악과 가장 비슷한 느낌을 보여주기 때문이죠. 이는 SPEED와 과격함이 있으나 모던한 느낌이 강해 이질적인 느낌이 들었던 전작인 CAUSE FOR CONFLICT앨범과 반대되는 결과인 것이죠.
이런 요소가 잘 드러나는 것이 두 번째 트랙인 PHOBIA나 9번째 트랙인 RUIN OF LIFE, 10번째 트랙인 WHATEVER IT MAY TAKE, 12번째 트랙인 Against The Rest 등에서 확실하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90년대 KREATOR의 실험적인 4개 앨범 중에서 비교적 평가가 좋은 앨범이긴 하지만 역시 이런 면모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존재하기 때문에 이번에도 평단과 팬들 사이에서 평가는 엇갈린 앨범으로 기록됩니다.
이런 평가는 이 다음 앨범이자 마지막 실험적 요소가 강하게 적용된 앨범인 ENDORAMA에서 극에 달하게 됩니다. OUTCAST앨범에서 가장 이질적인 음악인 4번째 트랙인 BLACK SUNRISE이 음악이 전면적으로 나설 줄은 이 당시엔 몰랐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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