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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HELLOWEEN - BETTER THAN RAW

Category : ROCK & METAL | 2017.07.30 12:57





150. HELLOWEEN - BETTER THAN RAW : 말 그대로 날 것보다 더 거친


국적: 독일

그룹: HELLOWEEN

앨범명: BETTER THAN RAW

장르: MELODIC POWER METAL

제작년도: 1998년

레코드사: CASTLE COMMUNICATION

공식홈페이지: www.helloween.org

멤버리스트: Andy Deris(Vocals) Michael Weikath(Guitars) Roland Gropow(Guitars)

Markus Grosskopf(Bass) Uli Kusch(Drums)



01. Deliberately Limited Preliminary Prelude In Z

02. Push

03. Falling Higher

04. Hey Lord!

05. Don't Spit On My Mind

06. Revelation

07. Time

08. I Can

09. A Handful Of Pain

10. Lavdate Dominvm

11. Back On The Ground

12. Midnight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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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HELLOWEEN - WALLS OF JERICHO(1집)

1. HELLOWEEN -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1(2집)
2. HELLOWEEN -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2(3집)
10. HELLOWEEN - LIVE IN THE UK(라이브)
6. HELLOWEEN - PINK BUBBLES GO APE(4집)
45. HELLOWEEN - THE BEST THE REST THE RARE(베스트 앨범)
66. HELLOWEEN - CHAMELEON(5집)
73. HELLOWEEN - MASTER OF THE RINGS(6집)

97. HELLOWEEN - THE TIME OF THE OATH(7집)






HELLOWEEN의 큰 축을 담당했던 KAI HANSEN의 탈퇴와 새로이 주도권을 잡은 MICHAEL KISKE의 생각이 그대로 반영된 CHAMELEON 앨범의 실패, 그로 인한 KISKE의 탈퇴(혹은 해고), 드러머인 INGO SCHWICHTENBERG의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

이로 인해 MELODIC POWER METAL의 큰 획을 그은 HELLOWEEN은 해체 직전까지 갔었지만 WEIKATH는 이에 굴하지 않고 반드시 HELLOWEEN을 재건하겠다고 의지를 다지며 새로운 멤버들을 보강하게 됩니다. 그 결과 나온 MASTER OF THE RINGS는 새로운 체제의 HELLOWEEN의 부활의 신호탄을 던진 앨범이었고(아직 미흡한 점이 많지만), THE TIME OF THE OATH는 신생 HELLOWEEN이 본격적으로 본 궤도에 올랐다는 것을 보여준 앨범이었습니다. 이 두 앨범의 성과로 인해 HELLOWEEN은 CHAMELEON 앨범의 실패를 수습할 수 있게 되었지요.

THE TIME OF THE OATH앨범이 나온 지 2년이 되는 1998년, 이들은 새 앨범인 BETTER THAN RAW를 발표하게 됩니다.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BETTER THAN RAW는 신생 HELLOWEEN의 도약기를 확실하게 보여준 앨범이라 하겠습니다. 이전 MASTER OF THE RINGS앨범과 THE TIME OF THE OATH 앨범들은 밴드의 부활과 수습 및 새로운 멤버들과 융합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그들이 전성기 때 시도했던 MELODIC POWER METAL이란 틀에서 크게 벗어날 수 없었는데 비해(물론 이 앨범들이 옛날 KEEPER... 시리즈 때 음악을 답습만 하지는 않았습니다. 특히 전작인 THE TIME OF THE OATH에서는 새로운 스타일의 음악을  도입하려는 노력이 많이 보였죠) 이 앨범에서는 그 틀을 벗어나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시도의 핵심은 바로 엄청난 POWER와 HEAVY한 공격적 사운드의 도입.



HELLOWEEN이 EUROPE 및 ASIA에서 큰 인기를 끌었지만 ROCK의 제 1시장인 북미에서 큰 힘을 쓰지 못한 이유 중 하나가 북미 팬들이 요구하는 ROCK의 큰 덕목인 HEAVY함이 부족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이건 HELLOWEEN의 문제만이 아닌 MELODIC POWER METAL 밴드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문제점이기도 했는데, 다양한 멜로디와 드라마틱한 전개의 POWER METAL은 북미 ROCK팬들의 정서와는 크게 부합되지 않았던 것이지요. HELLOWEEN이 그런 점을 인식한 것은 아니었겠지만 고인 물은 썩기 마련이고, 새로운 것을 창조해야 하는 ARTIST라면 언제나 같은 류의 음악만을 고집할 수 없는 일. 이제 본 궤도에 오른 HELLOWEEN이 었기 때문에 BETTER THAN RAW 앨범에서 기존과 다른 스펙트럼을 보여줘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던 것입니다. 그 새로운 스펙트럼이 바로 엄청난 POWER와 HEAVY한 공격적 사운드였던 것입니다.



HELLOWEEN 역대 앨범이 공통적인 특징인 PRELUDE인 Deliberately Limited Preliminary Prelude In Z 이후에 나오는 첫 번째 트랙인 Push는 이를 극명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시작부터 긁어대는 날카로운 기타 리프와 난타하는 드럼, 그리고 ANDI DERIS의 소리 지르는 듯한 하이 피치 보컬, 그리고 급격히 휘몰아치는 스피드의 곡은 흡사 THRASH METAL을 듣는 듯합니다. 첫 정규 스튜디오 앨범인 WALLS OF JERICHO 이후 그 동안 HELLOWEEN에서 볼 수 없는 굉장한 음의 POWER와 음악 구성인 것이죠. 이 곡 하나로 왜 앨범 명이 BETTER THAN RAW라는 것이 단 번에 이해가 갈 정도입니다.

PUSH 말고도 Don't Spit On My Mind, A Handful Of Pain에서 그동안 HELLOWEEN에서 느끼지 못한 굉장한 POWER와 날카로운 음악을 들고 나오고 있어 이 번 앨범에서 지향하는 점이 어떤 것인지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흡사 그 동안 이런 음악을 선 보이고 싶었는데 참고 있었다는 느낌? ‘나도 이런 거 한다면 할 수 있다’를 팬들에게 시위하고 있는 게 아닐까 할 정도입니다.

물론 전 곡이 이런 느낌을 주지는 않습니다. PUSH에 이어 뒤 이어 나오는 Falling Higher는 전형적인 HELLOWEEN 사운드니까요. 그 외 I CAN이라던가 Lavdate Dominvm 역시 기존에 들을 수 있던 HELLOWEEN 사운드로 이번 앨범에서는 새로운 시도와 기존의 곡들이 양립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CHAMELEON 앨범의 실패로부터 이들이 배운 것으로, 급격한 변화는 기존 팬들의 반감만 살 뿐이라는 것을 알아챈 것입니다. 기본의 큰 틀인 POWER METAL은 유지한 채, 그 틀 안에서 최대한 시도할 수 있는 변화를 모색한 것입니다.  

이런 투 트랙 전략은 바로 드러머인 ULI KUSCH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는데, 앞서 말한 날이 선 강력한 POWER의 음악 작곡가들은 바로 ULI KUSCH였기 때문이죠. (Don't Spit On My Mind의 경우는 DERIS와 GRAPOW가 작곡) 이에 반해 전통적인 HELLOWEEN 사운드를 보여주는 곡들은 WEIKATH 작곡인 것을 보면 전통유지와 새로운 시도가 멤버 성향에 의해 갈리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WEIKATH라고 해서 무조건 적으로 전통적인 HELLOWEEN 사운드만 만드는 것은 아닌데 이것을 증명하는 것이 바로 마지막 트랙인 Midnight Sun입니다. 기존 HELLOWEEN 사운드에 앞서 말한 날이 선, 그리고 공격적인 POWER 리프가 들어가 있기 때문입니다. 노래만 들어서는 이 곡도 KUSCH가 작곡한게 아닐까? 생각이 들 정도인데, WEIKATH도 다른 멤버의 영향을 받아 이런 식의 곡도 만들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지요. 



이렇듯 밴드가 이제 안정기에 들었고 기존의 스타일만 답습하는 게 아닌 새로운 요소를 도입하여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줬다는 것으로 BETTER THAN RAW 앨범의 의의는 굉장히 크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이런 요소는 이후 나오는 차기작인 THE DARK RIDE에서 화룡정점을 찍게 됩니다.





뱀발) 이 앨범부터 HELLOWEEN 로고가 소폭 변경되게 되는데, 앨범 재킷 왼쪽 하단에 있는 호박머리가 로고 중앙에 들어가게 됩니다.


개인적인 뱀발) 이런 파워풀하면서도 공격적 사운드 때문에 신생 HELLOWEEN 앨범 중 가장 좋아하는 앨범으로 이 BETTER THAN RAW를 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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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착시를 이용한 재미난 광고 HONDA CRV

Category : AD, DESIGN & WEB | 2017.07.22 13:03



CL : HONDA

분류 : 제품 CRV

종류 : 영상





기술의 HONDA로 알려져 있는 HONDA자동차는 기술뿐 아니라 재미있는 광고를 많이 만드는 것으로도 유명한 회사입니다. 여기 블로그에서도 여러번 포스팅 했었죠.


(광고) Rube Goldberg Machine 



이번의 HONDA CRV차량의 Creative Ads편도 마찬가지입니다. 착시현상을 이용한 재미있는 광고를 보여주고 있으니까요. 

앞으로도 어떤 재미있는 자동차 광고를 보여줄기 기대되는 HONDA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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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AYREON - INTO THE ELECTRIC CASTLE

Category : ROCK & METAL | 2017.06.26 17:24





149. AYREON - INTO THE ELECTRIC CASTLE : 완전히 자리잡은 AYREON의 음악


국적: 네덜란드

그룹: AYREON

앨범명: INTO THE ELECTRIC CASTLE

장르: PROGRESSIVE METAL, SPACE ROCK OPERA

제작년도: 1998년

레코드사: TRANSMISSION RECORDS

공식홈페이지: http://www.arjenlucassen.com

멤버리스트: Arjen Anthony Lucassen (all electric and acoustic guitars, mandolin, bass, minimoog, mellotron and keyboards), Ed Warby (drums), Roland Bakker (hammonds),

Robby Valentine (Synthesizer & Piano), Ernő Oláh (violins), Taco Kooistra (celli),

Jack Pisters (sitar), Rene Merkelbach (Synthesizer), Clive Nolan (Synthesizer), 

Ton Scherpenzeel (Synthesizer), Thijs van Leer (Flute),  

(VOCALISTS)

Edwin Balogh – Roman

Sharon den Adel – Indian

Jay van Feggelen – Barbarian

Fish – Highlander

Anneke van Giersbergen – Egyptian

Arjen Anthony Lucassen – Hippie

Edward Reekers – Futureman

Damian Wilson – Knight

Robert Westerholt and George Oosthoek – Death

Peter Daltrey – the Voice



CD1

01. Welcome to the New Dimension

02. Isis and Osiris 

    a) Let the Journey Begin

    b) The Hall of Isis & Osiris

    c) Strange Constellations

    d) Reprise

03. Amazing Flight

    a) Amazing Flight in Space 

    b) Stardance 

    d) Flying Colours

04. Time Beyond Time

05. The Decision Tree (We're Alive)

06. Tunnel of Light

07. Across The Rainbow Bridge



CD2

01. The Garden of Emotions 

    a) In the Garden of Emotions 

    b) Voices in the Sky 

    c) The Aggression Factor

02. Valley of the Queens

03. The Castle Hall

04. Tower of Hope

05. Cosmic Fusion 

    a) Soar on the Breeze 

    b) Death's Grunt 

    c) The Passing of an Eagle

06. The Mirror Maze 

    a) Inside the Mirror Maze 

    b) Through the Mirror

07. Evil Devolution

08. The Two Gates

09. "Forever" of the Stars

10. Another Time, Another 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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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AYREON - THE FINAL EXPERIMENT : AYREON 여정의 시작






“이야기는 수상한 목소리(Peter Daltrey)가 다른 시간대의 8명의 캐릭터를 부르면서 시작된다. 수상한 목소리는 그 8명에게 너희들은 시간도 공간도 없는 장소에 있으며, ELECTRIC CASTLE에 도달하고 그 안에 있는 어떤 것을 발견하는 과제를 부여 한다. 그로인해 ELECTRIC CASTLE에 가기 위해 다양한 단계를 거친 8명은 DECISION TREE(결정의 나무)에 도달하게 되는데, DECISION TREE에서 어떤 목소리가 나오며 당신들 중 한 명은 반드시 죽어야 한다고 알려준다. 그들은 ELECTRIC CASTLE에 도달하기 위해 빛의 터널을 통과해야하지만, 하이랜더(Fish)는 빛에 도달하기를 거부하고, 뒤에 머무르며, 그의 죽음을 천천히 받아들이게 된다. GARDEN OF EMOTIONS(감정의 정원)에서는, 자신의 감정에 압도당한 이집트인(Anneke van Giersbergen)은 Amon-Ra가 그녀 자신의 운명을 봉쇄 할 것이라고 깨닫게 된다.  그렇게 해서 이집트인은 그녀의 의지를 잃고 죽을 때까지 혼자 방황한다. 살아남은 일행들은 마침내 ELECTRIC CASTLE 에 도착하여 홀을 지나가게 된다.

TOWER OF HOPE(희망의 탑)에서 기사(Damian Wilson)와 미래인(Edward Reekers)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인도인(Sharon den Adel)은 산들바람에 의해 태양으로 끌어당겨진다. 그 와중에 인도인은 죽음(George Oosthoek & Robert Westerholt)을 만나게 되고 죽음은 그녀를 데리고 간다.  

살아남은 캐릭터들은 최종 테스트에 임하게 되는데 수상한 목소리는 그들 너머에 두 개의 문이 있으며, 그 중 하나는 망각으로 이어지고 다른 하나는 살아남은 캐릭터들이 바라고 있던 시간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알려준다. 성문 중 하나는 오래되고 추악하며, 무너저버릴 거 같이 생겼고, 다른 하나는 금으로 만들어져 언뜻 보기엔 낙원으로 향하는 문으로 보였다. 바바리안(Jay van Feggelen)은 다른 사람들의 선택한 것과 달리, 그의 오만과 자만심으로 금문으로 걸어가게 되고 결국 망각 속으로 영원히 빠져들게 된다.

마지막으로 오른쪽 문을 선택한 기사(Damian Wilson), 로마인(Edwin Balogh), 히피 (Arjen Anthony Lucassen)와 미래인(Edward Reekers)은 목소리의 주인공을 발견한다. FOREVER OF THE STARS(별의 영원한 존재)라고 주장하는, 모든 감정을 잃어버린 외계인었던 것.

그 외계인은 자신이 지구상에서 인류의 출현을 일으켰으며, 8명의 영웅이 감정을 이해하고 또는 재발견하는 실험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 외계인은 그들 앞에 나아가 문을 열었고, 무슨 일이 일어났었는지 기억을 하지 못할 것이라 말했다. 그러면서 그들은 원래 있던 실제 시간으로 돌아가게 된다.“




단발성 프로젝트로 끝날 줄 알았던 AYREON - THE FINAL EXPERIMENT(1995년)의 의외의 좋은 평가와 인기로 인해, 이 프로젝트를 시도했던 Arjen Anthony Lucassen은 AYREON이란 이름은 계속 유지한 채 내용은 이어지지 않은 프로젝트 앨범인 ACTUAL FANTASY(1996년)를 발표합니다. 일단 내용상도 전작과 달리 한 가지 스토리를 다루고 있지도 않고, 수많은 GUEST들이 참여한 THE FINAL EXPERIMENT에 비해 ACTUAL FANTASY는 좀 적은 GUEST들이 참여하였지만 SCI-FI에 기반을 둔 스토리가 메인이 된 점, 그리고 사운드 적으로 이후 AYREON 앨범들의 음악적 기준이 된 점 등으로 중요한 터닝 포인트가 된 앨범입니다. 이렇게 두 앨범이 큰 상업적 성공은 거두지 않았더라도 계속해서 평단의 좋은 평가를 받았고 생각 이외의 인기를 끌었기에 이 AYREON 프로젝트는 계속되게 되는데(주1), 이 AYREON 프로젝트 앨범 중 초창기 최고의 앨범이라 불리우는 INTO THE ELECTRIC CASTLE(1998년)을 발표하게 됩니다.



역시 이름만 AYREON을 계승하였지 스토리는 전작들과 이어지지 않은 별개의 이야기를 서술하고 있는 INTO THE ELECTRIC CASTLE은 THE FINAL EXPERIMENT때처럼 수 많은 GUEST들이 참여하고 있는데, 이번엔 GUEST VOCAL들이 각각의 영웅들을 맡아 역할극을 하고 있다는 것이 전작들과 가장 다른 큰 특징입니다.

Arjen Anthony Lucassen은 이 앨범이 청자들로 하여금 하나의 완벽한 OPERA로 받아들이게끔 전형적인 8명의 인물상을 설정하였고, 단순히 GUEST VOCAL들이 노래를 부르는 것으로만 끝나지 않게, 자신이 만든 인물상에 맞는 적합한 GUEST VOCAL들을 찾아 연기지도까지 할 정도로 굉장히 공을 들였다고 합니다.

이런 GUEST VOCAL들에만 공을 들인 것이 아닌, 사운드적으로 진일보한 앨범이 바로 이 INTO THE ELECTRIC CASTLE입니다. 예전부터 정통 PROGRESSIVE ROCK을 기반으로해서 거기에  PROGRESSIVE METAL 및 POWER METAL 요소들을 도입한 복합 사운드로 유명한 AYREON이었지만 전반부에 비해 중후반부가 늘어지고 지루한 전개가 이전 앨범들에서 지적을 받곤 했습니다. 하지만 INTO THE ELECTRIC CASTLE에서는 드디어 이런 단점을 타파하게 되었고, 곡 하나하나도 뛰어나지만 전체적인 CONCEPT 앨범이라는 명제에 맞게 곡들 간에 유기적인 연결이 매우 자연스러워 앨범 자체에서 기승전결의 전개를 보이고 탄탄한 응집력으로 상승효과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런 대규모 GUEST들이 참여하는 PROJECT 앨범은 자칫 잘못하다가는 유명 GUEST MUSICIAN의 강한 개성으로 인해 조화가 깨질 수도 있는데 Arjen Anthony Lucassen은 오케스트라의 지휘자처럼 조절을 잘 하여 그런 문제점이 드러나지 않게 앨범을 조율하는데 성공합니다. 물론 이런 것은 전작들에도 잘 보였지만 다소 시행착오를 거친 모습이 보였던 것을 이 앨범에서 완벽하게 컨트롤 해서 안착시킨 것이 이 앨범의 가장 큰 의의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런 결과로 계속해서 평단으로 좋은 평가를 받은 AYREON은 처음으로 네덜란드 앨범 차트 49위까지 오르는 상업적 성공을 거두게 됩니다. 더 나가 ROCK SCENE에서 매니아들을 넘어 일반 팬들에게도 AYREON의 이름을 널리 알린 첫 앨범으로 기록되며, 이후 AYREON이 승승장구 할 수 있게 된 기틀을 마련한, AYREON DISCOGRAPHY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 앨범으로 기록됩니다. 




      


주1) 과거 그가 조직했던 HARD ROCK 밴드인 VENGEANCE보다 더 좋은 평가와 인상을 남기는데 성공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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