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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BLACKMORE'S NIGHT - UNDER A VIOLET MOON

Category : ROCK & METAL | 2017.05.28 21:45





148. BLACKMORE'S NIGHT - UNDER A VIOLET MOON : 이들 음악의 IDENTITY 정립



국적: 영국

그룹: BLACKMORE'S NIGHT

앨범명: UNDER A VIOLET MOON 

장르: FOLK ROCK 

제작년도: 1999년

레코드사: EDEL

공식홈페이지: http://blackmoresnight.com

멤버리스트: RITCHIE BLACKMORE (GUITARS, MANDOLIN AND ETC)

CANDIECE NIGHT (VOCAL, TAMBOURINE, CHANTER AND ETC)




01. Under a Violet Moon (헝가리) 

02. Castles and Dreams (폴란드)

03. Past Time with Good Company (영국)

04. Morning Star (터키)

05. Avalon (영국)

06. Possum Goes to Prague (체코)

07. Wind in the Willows (영국)

08. Gone with the Wind (러시아)

09. Beyond the Sunset (이탈리아)

10. March the Heroes Home (독일)

11. Spanish Nights (I Remember It Well) (독일)

12. Catherine Howard's Fate (영국)

13. Fool's Gold (프랑스)

14. Durch den Wald Zum Bach Haus (독일)

15. Now and Then (영국)

16. Self Portrait (RAINBOW COVER)




이전글 참조

132. BLACKMORE'S NIGHT - SHADOW OF THE MOON (1집)





RITCHIE BLACKMORE가 그의 연인인(현재는 부인) CANDIECE NIGHT와 함께 1997년에 FOLK ROCK인 SHADOW OF THE MOON 앨범을 들고 나왔을 때 그의 팬들과 음악관계자들은 깜짝 놀랄 수 밖에 없었습니다. HARD ROCK과 현 HEAVY METAL의 원형을 만드는데 일조했고 불 같은 성격의 RITCHIE BLACKMORE의 이미지와 잔잔한 이미지의 FOLK ROCK은 매치 시키기 힘든 조합이었으니까요.

하지만 CLASSIC에 영향을 받아 DEEP PURPLE 시절 HARD ROCK에 풀링 오프와 피킹 파워를 이용한 얼터네이트 피킹과 비브라토를 선보였고 RAINBOW시절에도 어쿠스틱 기타를 사용한 서정적인 곡과 FOLK FEELING이 가미된 음악을 선보였던 RITCHIE BLACKMORE의 음악을 보면 이런 FOLK ROCK의 구현은 어찌보면 예견된 일이었습니다. 이런 음악적 성향을 실제화 시키고 앨범을 내게까지 한 데에 연인인 CANDIECE NIGHT힘이 컸다는 것 또한 알아야 할 사실입니다.(관련 내용 참조)

아무튼 첫 FOLK ROCK 앨범인 SHADOW OF THE MOON은 일본에서 골드를 기록하고 미국과 독일에서 해당 GENRE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는 성공을 거두게 됩니다.

이런 상업적 성공으로 인해 RITCHIE BLACKMORE의 실험적 시도는 단발로 끝나지 않게 되었고 계속해서 이어지게 되어, 1999년 2번째 스튜디오 앨범인 UNDER A VIOLET MOON을 발표하게 됩니다. 



FOLK ROCK이란 것이 크게 변화될 것이 없는 음악적 특성을 가지고 있어서 이번 UNDER A VIOLET음악을 들어보면 전작인 SHADOW OF THE MOON과 별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특히 첫 번째 트랙인 UNDER A VIOLET MOON의 경우는 그냥 전작 앨범 곡이라고 해도 될 정도이지요. 하지만 이 앨범의 음악을 계속 들어보면, 전반적으로 같은 FOLK ROCK을 연주하고 있어도 RAINBOW시절의 음악 혹은 ROCK 음악적 특징이 어느 정도 살아 있던 전작과 달리 이번 UNDER A VIOLET MOON의 경우 완벽하게 FOLK ROCK이 전면으로 나서고 있으며 확실한 색체를 띄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음악적 변화는 JIG(3박자의 활발한 춤곡), REEL(스코틀랜드의 춤곡), POLKA(보헤미아 지방의 경쾌한 2박자의 원무), MAZURKA(폴란드의 춤곡), BALLAD와 행진곡 등의 요소가 들어간 각 유럽의 전통 음악을 재해석 해서 들려주는데다가 요소요소에 각국의 민속악기를 도입한 이유도 있지만 이제는 ROCK음악에 FOLK요소를 강하게 넣은 것이 아닌, FOLK음악 자체에 ROCK적인 요소를 약간 가미한 식으로 음악적 방향이 완전히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이 앨범의 의의는 굉장히 큰데, 이 앨범으로 부터 BLACKMORE’S NIGHT의 음악은 완벽하게 음악적 IDENTITY와 방향성을 확립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어느정도냐면 이후 나오는 앨범들은 심하게 말해 이 UNDER A VIOLET 앨범의 연작이자 CLON으로 봐도 될 정도.



이런 음악적 IDENTITY의 완성과 더불어 상업적으로도 역시 성공하게 되는데, 일본에서는 차트 13위까지 독일에서는 20위에 올랐으며, NEW AGE 분야에서 최고의 VOCAL ALBUM AWARD를 수상하게 됨으로써 이들의 FOLK ROCK 행보는 계속됩니다.




뱀발) 이 앨범에는 다양한 GUEST ARTIST들이 참여합니다. JOHN FORD라던가 MIRI BEN ARI, MARK PENDER등등.

그 중에서 ROCK 팬들에게 제일 익숙한 GUEST ARTIST라면 STRATOVARIUS의 JENS JOHANSSON일거라 생각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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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 표현 영역의 확장 : VANTABLACK & YInMn BLUE

Category : 과학,CG,상식 | 2017.05.19 17:22

 

 

 

 




1. COLOR

 

인간이 인지할 수 있는 색의 영역을 객관적으로 수치화해서 제정한 것이 국제조명위원회(CIE)가 1931년에 제정한 CIE 1931으로 아래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다양한 색상이 있는 말발굽 모양의 좌표로 표시합니다.

 

 

 

 

 

(그림1. CIE 1931)

 

 

 

 

 

이런 모양으로 색영역이 되어 있기 때문에 현재의 기술로써는 완벽하게 인간이 인지하는 모든 색을 구현해 낼 수 없습니다. 그나마 빛을 이용한 디스플레이로 표현할 수 있는 색영역은 (이를 광원색이라 합니다. 다른 표현으로 RGB COLOR) 염료로 표현할 수 있는 색영역(이를 물체색이라 합니다. 다른 표현으로 CMYK)보다 넓어서 더 많은 색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모니터 상에서 표현한 색을 인쇄하면 이상하게 나오는 이유가 이것 때문인 것 이죠.

 

 

(그림2. RGB와 CYMK의 색역: RGB색역이 훨씬 넓은 것을 알 수 있다)

 

 

 

 

(그림3. RGB로 작업한 것을 CMYK로 전환하면 다음과 같이 색이 바랜 것을 알 수 있다. RGB의 색역에 비해 CMYK의 색역이 좁기 때문에 벌어지는 현상이다)

 

 

 

 

 

 

인간의 기술이 발달하게 됨에 따라 당연히 색 재현율도 점차 늘어나게 됩니다. ADOBE RGB라던가 DCI-P3 색영역이 그런 것인데 이는 디스플레이로 표현되는 영역 뿐 아니라 염료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순수 염료인 CYAN, MAGENTA, YELLOW를 섞어 표현할 수 있는 색의 영역은 한계가 있고 별색(SPOT COLOR)라는 특수 컬러 염료를 개발해서 그 표현 영역을 넓혀가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별색으로 유명한 게 바로 PANTONE 컬러들이지요

 

 

(그림4. 대표적인 별색인 PANTONE COLOR)

 

 

최근 이런 특수 컬러들이 더더욱 발전해서 다음과 같은 색들이 나오게 됩니다.

 

 

 

 

 

 

2. VANTABLACK

 

검정색은 엄밀히 이야기해서 색이 아닙니다. 명도 값을 표현하는 지표일 뿐이지요. 하지만 일반적으로 검정색이라고 보편적으로 이야기되고 통용되기 때문에 보통 색의 범주에 넣기도 합니다. 아무튼 검정은 빛을 100% 흡수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인데 인간의 기술로써 100% 빛을 흡수하는 물체를 만드는 것은 불가능했습니다.
그러던 2014년 영국 기업인 Surrey NanoSystems에서 나노기술을 이용해서 새로운 BLACK을 개발하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VANTA BLACK입니다.
Vertically Aligned Nano Tube Arrays의 약자인 VANTA는 미세한 탄소 나노 튜브를 세워 튜브와 튜브 사이에 서로 수없이 반사하는 과정을 거치게 되어 들어온 빛들이 대부분 흡수시킵니다.  이렇게 해서 99.96% 빛을 흡수하게 되어 육안으로 볼 때는 완벽한 검정색으로 보이는 것은 물론 도포된 표면은 마치 검은 구멍 혹은 검은 평면으로 보이게 됩니다.

 

 

(그림5. MASK에다가 VANTABLACK을 도포한 것. 빛을 거의 완벽하게 흡수하기 때문에 음영이 느껴지지 않아 그냥 검은 구멍 처럼 보인다)

 

 

 

 

 

(그림6. 일반 검정 PAINT와 VANTABLACK으로 칠한 것의 비교)

 

 

 

 

 

 

더나가 VANTABLACK은 가시광선뿐 아니라 적외선 영역까지 흡수하는데, 이로 인해 최초에는 인공위성의 위장용 도료로 개발되었으나 다양한 활용도가 발굴되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천체망원경의 내부 도색용 도료로 연구되고 있는데 반타블랙을 쓰면 반사율이 0.04%로 줄어들어 난반사에 의한 간섭이 거의 제로가 되기 때문에 검출 효율과 카메라의 감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고 합니다. 단순한 색의 영역을 넘어 다양한 산업목적으로 사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3. YInMn Blue

 

오리건 주립대학의 Mas Subramanian교수와 그의 연구팀은 2009년 당시 화학물질에 대한 전기 반응을 실험하던 중, 검은색을 띠는 산화망간(manganese oxide)에 다양한 화학물질을 더해 최대 1100℃까지 가열하던 도중 우연히 파란색의 새로운 물질이 탄생하게 됩니다. 이 파란색은 기존에 익숙한 파란색보다 더욱 선명하고 더 짙은 새로운 느낌의 강렬한 파란색으로 그동안 디스플레이 상에서 표현 됬지만 염료로 표현되지 못한 채도가 높은 파란색이었던 것입니다. 여기에 포함된 화학물질은 이트륨(Yttrium), 인듐(Indium), 망간(Manganese), 산소(Oxygen) 등이며, 연구진은 앞 글자를 따서 YinMn(인망)이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그림7. 새로운 BLUE, YinMn BLUE)

 

 

 

(그림8. ULTRAMARINE BLUE, CERULEAN BLUE, YinMn BLUE)

 

 

 

 

YinMn BLUE가 염료로 표현할 수 있는 색의 영역을 더 넓힌 것 이외에 또 다른 쾌거는 프러시안 블루나 코발트 블루와 같은 기존 파란색소를  제조하는 과정에서 필요했던  화학성 독성물질을 사용할 필요가 없게 되었다는데 있습니다. 왜냐하면 YinMn Blue는  Crystal Structure를 가진 무기염료(inorganic pigment)이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독성이 없어 인테리어용 페인트나 플라스틱 장난감등에 사용하기에 적합하여 업계는 이것을 계기로 앞으로 다른 염료들도 무기염료로 만들면서 독성이 없는 염료시대에 진입하게 될 것이라고 예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YinMn Blue는 매우 독특한 크리스탈 형태의 구조로 인해 내구성이 높아서 빛에 바래는 정도가 다른 파란색에 비해 현저히 낮게 나타났다고 합니다. 또한 이런 구조 때문에 표면의 온도를 낮추는 효과가 있으며,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는데 뛰어나기 때문에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Mas Subramanian교수는 설명했습니다.

 

 

 

(그림9. YinMn BLUE의 CRYSTAL 형태 구조)

 

 

 

 

 

 

 

이런 식으로 표현 가능한 색이 많아짐은 물론, 다양한 용도로 안전하게 활용 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기술 발전이 가져 올 앞으로의 미래가 더욱 더 기대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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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COVENANT - NEXUS POLARIS

Category : ROCK & METAL | 2017.04.30 13:20

 

 

 

 

147. COVENANT - NEXUS POLARIS : BLACK METAL을 넘어 그 이상을 추구하다

 

 

국적: 노르웨이
그룹: COVENANT
앨범명: NEXUS POLARIS
장르: BLACK METAL
제작년도: 1998년
레코드사: NUCLEAR BLAST
공식홈페이지: http://www.nuclearblast.de/en/label/music/band/about/70918.the-kovenant.html
멤버 리스트 : NAGASH (VOCALS / BASS)  SARAH ZEZEBEL DEVA (SOPRANO VOCALS)
BLACKHEART (GUITARS)  ASTENNU (GUITARS)  SVERD (KEYBOARD)  HELLHAMMER (DRUMS)


01. The Sulphur Feast
02. Bizarre Cosmic Industries
03. Planetarium
04. The Last of Dragons
05. Bringer of the Sixth Sun
06. Dragonheart
07. Planetary Black Elements
08. Chariots of Thunder

 

 

 


BLACKHEART가 자신의 ONE MAN PROJECT인 TROLL을 위해 NAGASH에게 도움을 청한 것이 발전하여 COVENANT라는 프로젝트 밴드가 탄생하게 되었고, 이는 MORDGRIMM LABEL과의 계약으로 이어져, 1997년 SYMPHONIC BLACK METAL인 In Times Before the Light 앨범을 발매하게 됩니다. (1997년에 발매가 되었지만 녹음자체는 1995년도에 이뤄진 것이고 이쯤의 NAGASH의 나이가 16세였으니 한국식 나이로 치면 18살 정도 되었을 겁니다.)
그냥 단발성 프로젝트로 끝날 COVENANT였지만 그 음악성이 매우 뛰어나 BLACK METAL 팬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켰고 때마침 SYMPHONIC BLACK METAL이 BLACK METAL SCENE에서 MAINSTREAM으로 등극한 때여서, 이들의 그 당시에 상당한 인기를 끌게 됩니다. 이런 인기를 뒤에업고 COVENANT는 MAJOR LABEL인 NUCLEAR BLAST와의 계약을 하게 됨에 따라 프로젝트는 계속해서 이어지게 되죠. 

 

 


COVENANT는 이듬해 1998년 두 번째 프로젝트 앨범인 NEXUS POLARIS를 발매하게 됩니다.

In Times Before the Light가 2인조 프로젝트 앨범이었다면 이 NEXUS POLARIS는 유명 BLACK METAL 밴드 멤버들이 참여한 프로젝트 앨범이 되었는데, DIMMU BORGIR의 ASTENNU, CRADLE OF FILTH의 SARAH ZEZEBEL DEVA, MAYHEM의 HELLHAMMER, ACTURUS의 SVERD가 그 멤버들입니다. 한마디로 당시 인기를 구가하던 BLACK METAL 밴드 멤버들의 총집합이라 당시 이 앨범에 대한 BLACK METAL팬들의 관심은 대단한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음악적으로 보면 전작에 비해 호불호가 갈리게 되었는데 이는 전작이 초창기 DIMMU BORGIR가 보여줬던 음산하면서도 비장한 느낌의 SYMPHONIC BLACK METAL이었던 것에 비해 (FOR ALL TID와 음악적 유사성이 많았습니다.) NUXUS POLARIS는 좀 더 멜로디가 강조되고 굉장히 화려한 사운드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음악적으로 좀 더 자세히 변화된 부분을 말해보자면 전작이 DRUM부분서 다소 미흡했던 것에 비해(2인조 진형이었으니) HELLHAMMER의 안정된 리듬섹션을 기반으로 화려한 멜로디가 덧 입혀졌으며 그 멜로디가 상당히 유려한 나머지 일반적인 BLACK METAL의 음산하면서도 무거운 분위기가 상쇄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SYMPHONIC BLACK METAL이라 보기 애매하며 과장을 좀 더 보태 평가하자면 오히려 SPACE OPERA를 MAIN CONCEPT으로 한 MELODIC POWER METAL에 조금 더 가깝지 않나 싶을 정도입니다. 이는 앨범명과 재킷 디자인이 이를 더욱 더 부채질 하고 있으며(디자이너가 POWER METAL계에서 매우 유명한 ADREAS MASCHALL이었습니다.) 전작에 비해 매우 깔끔한 녹음상태로 인해 소위 말하는 조악한 음질로 인한 BLACK METAL의 신비주의가 다 날라갔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이런 변화된 느낌을 극명히 보여주는 트랙이 바로 Bizarre Cosmic Industries로써 화려한 KEYBOARD가 MAIN으로 나서는 것은 기본이고 GENRE로써 이미 BLACK METAL을 넘어선 음악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트랙인 CHARIOTS OF THUNDER의 경우엔 훌륭한 SPACE OPERA를 보여주는 듯한 몽환적 사운드가 일품으로써 NAGASH가 추구하는 음악적 방향이 BLACK METAL을 이미 넘어서 그 이상을 추구하고 있구나를 느끼게 해줍니다.
그나마 BLACK METAL에 가까운 사운드를 보여주는 것이 네 번째 트랙인 THE LAST OF DRAGONS과 6번째 트랙인 DRAGONHEART 정도가 되겠습니다. 하지만 이 두 트랙도 DIMMU BORGIR의 FOR ALL TID의 음악이 아닌 Enthrone Darkness Triumphant식의 화려한 SYMPHONIC BLACK METAL입니다.

 

 

 

결국 이 프로젝트 밴드를 주도한 NAGASH가 생각하는 음악적 방향은 단순한 SYMPHONIC BLACK METAL에 머무르는 것을 거부하고 그 이상을 추구하고 있던 것이지요. 그의 이상은 일단 이 앨범에서 기존의 BLACK METAL 팬들에게 불호를 표방하게 되었지만 상업적으로 BLACK METAL의 오버그라운드로 올라가게 기여한 앨범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런 이 앨범의 인기와 음악성은 1998년 노르웨이 그래미에서 Best Hard Rock Band를 수상하는 결과를 낳게 됩니다.

이런 팬들의 호응과 결과에 고무된 NAGASH는 자신의 생각이 틀리지 않았다는 판단을 하게 되고
그의 왕성한 창작욕을 더욱 더 발휘하기 위해 DIMMU BORGIR를 탈퇴하고 COVENANT에 집중하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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