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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SOANALA

Category : AD, DESIGN & WEB | 2007. 5. 8. 09:02



URL: http://www.soanala.com
웹사이트 명: SOANALA
성격: 3D PERSONAL GALLERY / 준 3D 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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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ANALA MAIN PAGE: CLICK TO ENLARGE)





3D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눈부신 발전, 그리고 대중화로 인해 현재 3D 결과물들은 과거에 비한다면 비교 할 수 없을 정도로 상향 평준화가 되어 있습니다. 3D 최강국인 미국 이외 일본, 유럽을 굳이 언급하지 않고 우리나라만 놓고 봤을 때도 정말 장난 아닌 수준을 보여주고 있는데, 외국과 달리 정말 토양이 척박했던 우리나라의 CG수준이 이렇게 높아지게 된 것은(뭐 지금도 상황은 그리 개선되지 않았지만 이전보다 나은건 사실이죠)우리나라 CG 1.5세대들의 분전과 3D의 매력에 빠져 이쪽에 매진한 사람들의 피나는 노력, 그리고 자신의 노하우와 정보를 아낌없이 공유하며 이끌어간 리딩 아티스트들 덕분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 중 한 명이라 할 수 있는 이소아씨는 A3 레디안 캐릭터일러스트를 시작(물론 시작은 훨씬 이전입니다. 본격적으로라는 의미)으로 국내 3D CG 일러스트 바람을 일으킨 첫 주역이자 자신의 이름을 딴 SOANALA라는 웹사이트를 이전부터 구축, 3D 정보 공유의 장을 열어 한국 3D CG의 수준을 높이는데 일조하신 아티스트입니다. 원래 개인 CG 갤러리 전시로 시작한 SOANALA였지만 (옛 연인인 박형준씨와 함께) 당시 2000년도의 그녀의 작품 퀄러티는 대단한 것이어서(지금도 대단하지만) 일대 센세이션을 일으켜 수 많은 CG종사자와 학생들이 방문해 많은 정보와 노하우를 공유해가게 되 현재에 이르게 된 것이지요. 회원가입과 등급 등까지 있을 정도니 준 3D 커뮤니티라고 해도 될 정도입니다.

준 3D 커뮤니티답게 (즉 개인 홈페이지 답지 않게) 메뉴의 구성은 상당히 복잡하다 할 수 있습니다. 메인메뉴 안에 서브메뉴들이 상당 수 있으니 말이죠. 그러나 이런 복잡함은 카테고리화를 시켜서 그렇게 보이는 것이지 금방 익숙해질 수 있는 포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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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MAIN이 되는 이소아씨의 개인 갤러리입니다. 수 많은 그녀의 3D CG 일러스트(2D포함)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상업적 용도로 사용하지 않고 소아나라의 정확한 출처(www.soanala.com)를 기입하신다면 허락없이 자유롭게 가져가실 수 있다라고 해 놨지만 개인의 작품과 포트폴리오를 함부로 기재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므로 설명을 위해 일부만 소개하겠습니다. 나머지 작품들은 직접 방문해서 확인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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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awn,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이소아씨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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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최근작인 MYTH시리즈 중, Virgo. 3D 같은 느낌이 들지 않는 2D 회화적 느낌이 들 정도로 환상적이다. KAGAYA의 3D 버전이라 할 수 있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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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REFRAME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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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커뮤니티라는 사실을 극명히 드러내는 게시판 파트)

여기서 3D에 관련된 소식이나 정보, 그리고 3D를 공부하는 사람들의 개인 작품들, 그리고 이쪽으로 진출해 있는 사람들의 조언들을 들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은 없어진 XEE3D만큼은 아니지만 상당히 도움이 되는 커뮤니티 기능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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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 올린 회원들 작품 중 이소아씨가 우수한 작품을 선별해 올리는 MUSEUM란. 여기를 보면 (물론 업계에 있는 사람들이 올린 작품도 있지만) 우리나라 3D를 공부하는 사람들의 수준이 상당함을 알 수 있습니다. 이들의 작품을 보는 것만 해도 3D,CG 공부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그 외 이소아씨의 작품을 이용, 상품화해 판매하고 있는 SHOP이라던가 해외및 국내 잡지나 언론에 실린 이소아씨에 관한 내용을 다룬 PRESS, 이소아씨 개인 사진, 카툰 등등이 실려 있습니다.(이런 것을 보면 개인 홈페이지라는 생각이 또 강하게 들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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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카테고리. 각종 잡지와 신문에 실린 이소아씨의 인터뷰와 작품들이 실려 있다)




3D나 CG에 관심이 많은 분이나 공부하시는 분들은 한번 이상은 꼭 들려줘야 하는 사이트이며 굳이 3D쪽에 관심이 없다라도 멋진 CG 아트웤을 볼 수 있다는 점 하나만으로 이 사이트를 방문할 이유는 충분하다 생각이 듭니다.
상투적인 말이지만 이소아씨의 멋진 3D 일러스트레이션의 세계를 들려보세요~






뱀발) 이소아씨는 전세계적으로 유명세를 받고 있으나 특히 중국쪽에서 인기가 높습니다. 그래서 이소아씨 홈페이지의 글들을 보면 중국인들이 쓴 글도 많이 있습니다.

뱀발2) 전 세계 CG인들이 모이는 CG TALK에 상위 랭크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게된 계기가 된 이소아씨의 MO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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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GAMMA RAY - INSANITY AND GENIUS

Category : ROCK & METAL | 2007. 4. 27. 00:44

 


77. GAMMA RAY - INSANITY AND GENIUS : GAMMA RAY 음악의 새틀 시작
국적: 독일
그룹: GAMMA RAY
앨범명: INSANITY AND GENIUS
장르: MELODIC POWER METAL
제작년도: 1993년
레코드사: NOISE RECORDS
공식홈페이지: www.gammaray.org
멤버리스트: KAI HANSEN(Guitars / Vocals)   RALF SHEEPERS(Vocals)
DIRK SCHULACHTER(Guitars)   JAN RUBACH(Bass) T  HOMAS NACK(Drums)



01. Tribute To The Past
02. No Return
03. Last Before The Storm
04. The Cave Principle
05. Future Madhouse
06. Gamma Ray
07. Insanity And Genius
08. 18 Years
09. Your Torn Is Over
10. Heal Me
11. Brothers



이전글 참조
32. GAMMA RAY - HEADING FOR TOMORROW(1집)




2집이자 실질적인 밴드의 시작을 알린 앨범이라 할 수 있는 SIGH NO MORE이후 GAMMA RAY는 또 한번 멤버 교체를 단행합니다. 드러머인 ULI KUSCH가 HELLOWEEN으로 이적을 하게 되었고 베이시스트인 UWE WESSEL마저 팀을 떠났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초창기 GAMMA RAY는 매 앨범을 낼 때마다 멤버 포지션의 안정화가 이뤄지지 못한 상태가 지속되었고 이는 음악적인 면에서도 다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게 됩니다. 비록 GAMMA RAY음악적 핵심은 KAI HANSEN이고 그가 GAMMA RAY 그 자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지만 KAI 자체가 독불장군식으로 밴드를 이끌어가기 보다는 멤버들간의 유기적인 공감과 합작을 더 좋아하는 탓에 그의 음악적 사상과 아이덴터티를 그가 생각한만큼 구현해줄, 서포트해줄 멤버들이 안정화 되지 못하였다는 이야기는 그의 음악적 아이덴터티를 펼치는데 여러모로 제약이 되었다는 소리기도 합니다.
거기다가 KAI HANSEN이 선결해야할 문제가 하나 더 있었으니 바로 GAMMA RAY만의 음악적 색을 찾는 것이었습니다. 비록 HELLOWEEN과 GAMMA RAY은 뿌리가 같은 밴드라고는 해도 이왕 갈라져 나온 밴드라면, 그 밴드만의 핵심적인 음악적 요소를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GAMMA RAY는 그것이 아직 부족한 상태였죠. GAMMA RAY = HELLOWEEN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음악적 부분이 너무 유사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KAI HANSEN 탈퇴이후 HELLOWEEN은 음악적 색을 달리하고 음악적인 폭주를 하여 기존 HELLOWEEN 팬들이 GAMMA RAY로 흡수하게 되 오히려 HELLOWEEN이란 밴드의 정통성을 GAMMA RAY가 가져가게 되었지만) KAI = HELLOWEEN이라는 공식이 성립될지라도 밴드가 롱런을 하기 위해서 음악적 변화는 필수적인 것이었습니다. 실제로 3번째 정규앨범인 INSANITY AND GENIUS를 발표할 당시의 93년은 소위 말하는 2세대 MELODIC POWER METAL밴드들이 자신만의 컬러를 찾아 나서 팬들의 호응을 받아들이기 시작하고 음악적으로도 성장해서 이미 1세대인 HELLOWEEN과 GAMMA RAY를 위협할 정도로 급부상을 하기 시작했던 때였습니다. 아무리 원조라도 혁신 없이는 도태될 것이 뻔한 사실이었던 것이죠. (그렇다고 KISKE처럼 과거의 연결고리도 남기지 않은채 급격한 음악적 변신을 시도하는 것도 정답은 아니었죠. 이는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이런 두 가지 문제를 놓고 고심했던 KAI HANSEN은 이 INSANITY AND GENIUS앨범을 가지고 완벽하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 해법을 내놓는데 성공합니다.
먼저 공석인 BASS와 DRUM에는 JAN RUBACH와 THOMAS NACK을 영입해 리듬파트 섹션을 공고히 하였으며(이 멤버들은 다음 앨범때 까지 이어지게 되죠) 음악적으로는 GAMMA RAY 고유의 사운드를 정립하는 단초를 이 앨범에서 구현하게 됩니다. 사운드 본질은 MELODIC POWER METAL이고 HELLOWEEN과 크게 차이나는 점은 보이지 않으나 음악을 이끌어 가는 구성은 이전 작들과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가장 큰 차이라고 하면 MELODIC POWER METAL을 기반으로 해서 정통 HEAVY METAL 사운드의 구현을 하고 있는 것이 그것입니다. Future Madhouse, Insanity And Genius, Your Torn Is Over가 그런 특징이 나타난 대표곡으로 8비트적 사운드와 HEAVY METAL의 우직한 힘의 느낌을 잘 살리고 있지요. 이는 이후 GAMMA RAY의 사운드에서 큰 중심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 앨범 이후 이들은 갈수록 정통 HEAVY METAL 요소가 증가하였으니 말이죠.
뭐 그렇다고 해도 앞에서도 누누이 말했지만 이들의 근간은 MELODIC POWER METAL입니다. 이런 요소가 도입되었다고 해서 이들의 사운드 자체가 완전히 확 바뀐건 아닙니다. PROGRESSIVE 요소와 오페라적 요소를 도입한 Heal Me를 빼놓고는 여전히 이전 GAMMA RAY 아니 KAI HANSEN의 터치가 강하게 느껴지는 곡들이니 말이죠. 그러나 중요한 것은 GAMMA RAY라는 이름을 달고 HELLOWEEN적 사운드가 강하게 박혀있던 이들이 GAMMA RAY라는 색채를 띄기 시작했다는데 있습니다. 미미하지만 이런 변화의 시작으로 이후 4집을 거쳐 5집 SOMEWHERE OUT IN SPACE때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뱀발) 이 앨범 표지에 쓰인 저 태극 마크는 이후 GAMMA RAY의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어찌보면 GAMMA RAY의 외적 아이덴터티 확립의 시작이 이 앨범때 부터 나타나게 된것이죠.

뱀발2) 이 앨범에서 보컬리스트인 RALF SHEEPERS이외의 멤버들의 보컬을 들을 수 있습니다.
Your Turn Is Over는 Dirk Schlachter가 보컬의 일부를, Heal Me에서는 KAI HANSEN이 보컬을 맡았습니다. 물론 미래를 예견해서 이렇게 보컬 파트를 맡은건 아니었겠지만 재미있게도 RALF SHEEPERS는 이 앨범을 끝으로 탈퇴를 하게 되고 KAI HANSEN이 GAMMA RAY의 보컬까지 겸임을 하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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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BUTE TO THE PAST

 



(광고) FITNESS CLUB

Category : AD, DESIGN & WEB | 2007. 3. 26. 21:07



CL: FITNESS EQUIPMENT WELLNESS, GOLD GYM
분류: FITNESS CLUB
종류: PRINT(잡지)





운동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현대인, 그리고 최근 웰빙 및 로하스 열풍으로 인해 자신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 보다 증폭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뭐 예전부터 그래왔지만 이런 이유로 해서 다른 종류의 것보다 비교적 대중화 되어 있어 쉽게 접할 수 있는 헬스클럽에 관한 관심도 늘 있었지요. 이런 관심들이 높다면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할 생각이 있는 잠재고객들을 자신의 고객으로 이끌어 내는 것이 바로 광고가 할 일입니다. 당연히 헬스클럽들은 잠재 수요고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광고들을 해 왔습니다. 그러나 그 광고물들을 보면 근육질의 남녀가 나와서 헬스클럽 광고를 하는 것이 대부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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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 현 캘리포니아 주지사 아저씨나 이쁜 몸매를 가진 여인이 나와서 봐봐 이렇게 할 수 있어!!! 라고 꼬시는 광고들.)



그게 아니라면 3개월 이상 신청할 경우에는 얼마가 디스카운트가 되네, 헬스클럽 하나만 끊으면 수영이나 스쿼시는 공짜라는 등의 광고가 거의 지배적이라 할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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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2. 이런식의 광고는 우리나라나 외국이나 별 반 차이 없어 보인다. 역시 싸고 좋은게 좋은것!!!)



이런 식의 광고가 나쁘다는 건 아닙니다. 뭐로만 가도 서울로 가면 된다고, 어떻게 해서든 사람만 많이 끌어 모을 수만 있다면야 오히려 권장할만한 광고로 인식되겠지요. 그러나 문제는 거의 모든 헬스클럽이 이런 식의 광고를 쓰니 별 차별성을 나타내지 못한다는데 문제가 발생합니다. 요즘같이 미디어와 정보의 홍수 속에 사는 현대인들에게 어떻게 파고들지는 안 봐도 비디오겠지요.



이런 점에 착안했는지 다음의 헬스클럽 광고들은 이런 일반적이면서도 1차적인 것에서 벗어나 재미와 위트, 그리고 한번 쯤 생각하게 만드는 유머스런 광고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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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을 보면 대충 상황이 어떤 것인지 짐작하실 수 있는 장면입니다. 남녀가 남편 몰래 불륜을 저지르다가 들켜서 남편은 아내의 정부를 쫓아가고, 정부는 열심히 도망가고, 뒤에는 아내가 남편을 말리려고 달려가는 장면이지요. 그런데 이들은 그냥 달리는게 아니라 러닝 머쉰위에서 달리는군요. 이게 뭐람?
헬스 클럽인 FITNESS EQUIPMENT WELLNESS에서는 이렇게 광고 하단에서 말하고 있군요.


 

"언제 이런일이 있을지 모르니 평소에 운동해 두십시요"

이런 위트쟁이들 같으니라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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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광고가 이해 되셨다면 이 광고가 무엇을 뜻하는지는 금방 아실듯 합니다. 경찰이던 도둑이던 평소에 열심히 운동해야겠군요. FITNESS EQUIPMENT WELLNESS의 고객들은 직업의 귀천을 안가리는듯 합니다. ^-^



FITNESS EQUIPMENT WELLNESS말고도 GOLD GYM에서는 다음과 같이 광고를 하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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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음직 스럽지만 칼로리가 높아 부담되는 빵들이 있는데 그 위에는 빵 이름이 적혀 있는게 아니라 다음과 같이 적혀 있군요.
이것을 먹으면 22분동안 킥복싱 해야 합니다. 요걸 먹으면 40분동안 에어로빅을, 저것을 먹으면 45분동안 자전거를 타야 하고......
이거 웃을 수 밖에 없고 GOLD GYM이란 헬스클럽에 대해 사람들이 좋게 생각할 수 밖에 없겠죠?


이런 재미있는 광고를 한다고 해서 회원 수가 팍팍 늘어날지는 의문이지만 적어도 한번 쯤은 “어 괜찮은데?” “만약 운동을 하게 된다면 여기서 하게 될 거 같애” 라는 생각은 들듯 합니다.(아니라구요?)

자 여러분의 선택은 어떨지. FITNESS EQUIPMENT WELLNESS나 GOLD GYM으로 가시겠습니까? 아니면 일반적인 광고를 하는 FITNESS CLUB을 가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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