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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NAPALM DEATH - FROM ENSLAVEMENT TO OBLITERATION

Category : ROCK & METAL | 2014. 6. 29. 17:31

 

 

 

 

 

118. NAPALM DEATH - FROM ENSLAVEMENT TO OBLITERATION : GRINDCORE의 MASTERPIECE

국적: 영국
그룹: NAPALM DEATH
앨범명: FROM ENSLAVEMENT TO OBLITERATION
장르: GRINDCORE
제작년도: 1988년
레코드사: EARACHE RECORDS
공식홈페이지: http://www.napalmdeath.org
멤버리스트: MICK HARRIS (drums)   LEE DORRIAN (Vocal)   BILL STEER (Guitar),
SHANE EMBURY (Bass)

 

 


01. Evolved as One
02. It's a M.A.N. S World!
03. Lucid Fairytale
04. Private Death
05. Impressions
06. Unchallenged Hate
07. Uncertainty Blurs the Vision
08 .Cock Rock Alienation
09. Retreat to Nowhere
10. Think for a Minute
11. Display to Me . . .
12. From Enslavement to Obliteration
13. Blind to the Truth
14. Social Sterility
15. Emotional Suffocation
16. Practice What You Preach
17. Inconceivable?
18. Worlds Apart

19. Obstinate Direction
20. Mentally Murdered
21. Sometimes
22. Make Way!
23. Musclehead
24. Your Achievement
25. Dead
26. Morbid Deceiver
27. Curse

 

 

 

 

이전 글 참조

 

117. NAPALM DEATH - SCUM (1집)

58. NAPALM DEATH - HARMONY CORRUPTION (3집)
64. NAPALM DEATH - UTOPIA BANISHED (4집)
78. NAPALM DEATH - FEAR, EMPTINESS, DESPAIR (5집)

98. NAPALM DEATH - DIATRIBES (6집)

 

 

 

 

 

1. SCUM 발매 후, FETO 발매 전의 NAPALM DEATH

 

일반적으로 UNDERGROUND BAND들의 잦은 멤버 교체는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라 할 수 있지만 NAPALM DEATH는 그 정도가 좀 심하다 볼 수 있습니다. BAND 결성에 주축이 된 멤버들 자체가 사라지고, 어찌 보면 외부인이라 할 수 있는, 나중에 합류한 DRUMMER MICK HARRIS가 리더가 되어 밴드를 이끌어 갔으니까요. 그것도 MICK HARRIS를 빼고 데뷔 앨범의 LP A면과 B면의 멤버가 다른, 그것도 새로 들어 온 멤버가 A면을 다시 녹음한 것도 아닌 그냥 앨범을 발매하게 되는 초유의 사태까지....
이 정도면 밴드 존속에 의문을 품을 만 하지만 MICK HARRIS, BILL STEER, LEE DORRIAN, 이후 EXTREME MUSIC계의 거물이 되는 이들 멤버들의 집합이 만들어 낸 음악은 좀 더 강하고 EXTREME함의 출현을 원하고 있던 당시 UNDERGROUND 음악계를 강타하게 되고 GRINDCORE의 음악적, 사상적 체계를 확립하여 위대한 GRINDCORE의 아버지로 후에 이름을 각인시키는데 성공합니다. (SCUM은 영국 언더그라운드 차트 3위까지 오르게 됩니다.) 
하지만 SCUM 앨범이 발매되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이어진 짧은 SCUM TOUR 이후 BASS인 JIM WHITELEY가 탈퇴하게 되는데, 이 빈자리는 UNSEEN TERROR 출신의 SHANE EMBURY가 메꾸게 됩니다. SHANE EMBURY의 영입은 NAPALM DEATH에게 있어서 신의 한 수가  되는데, 그 당시엔 몰랐지만 SHANE EMBURY는 나중에 NAPALM DEATH의 리더가 되기 때문이죠. 
어쨌든 SHANE EMBURY 영입 이후 NAPALM DEATH는 RICH BITCH STUDIO에서 그들의 2번째 앨범인 FROM ENSLAVEMENT TO OBLITERATION을 녹음하고 1988년 9월에 발매하게 됩니다. (앨범 녹음엔 6일, 예산은 겨우 £800 밖에 안 들었다고 하니 UNDERGROUND 밴드답다 할 수 있겠습니다.)

 

 

 


2. GRINDCORE의 MASTERPIECE, FROM ENSLAVEMENT TO OBLITERATION

 

FROM ENSLAVEMENT TO OBLITERATION은 전반적인 사운드는 SCUM의 LP B면과 거의 흡사합니다. 막 달리는 BLAST BEAT의 드러밍도 건재하며 휘리릭 전개되는 짧은 곡의 구성이나 알아듣기 힘든 보컬 등. 하지만 LP의 각 SIDE별로 멤버가 달랐던 SCUM 앨범과 달리, 엄청난 실력을 가진 멤버들의 조합으로 전작에 비해 훨씬 안정화 된, 그리고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구성의 음악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SHANE EMBURY가 이 앨범을 만들 때 멤버들이 가장 신경을 썼던 것은 멤버가 낼 수 있는 최대한의 SPEED의 음악을 만드는 것이라고 했는데 이 앨범을 들어보면 그 말이 허언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사운드적인 내용 뿐 아니라 가사 THEME 역시 전작에 비해 더욱더 날카로운 사회 비판적인 주제의식과 정치적인 TOPIC을 드러내고 있는데, 여성혐오와 여성성차별을 다룬 It's a M.A.N.S World와 Inconceivable, 동물의 권리를 그린 Display to Me, 반 자본주의를 다룬 Make Way!", 인종차별주의를 다룬 Unchallenged Hate, 그리고 앨범의 타이틀이자 물질주의를 다룬 From Enslavement to Obliteration 등이 그것입니다. 이렇게 극단적인 사운드에 더해 날카로운 사회 고발적 내용과 비판이 주를 이루게 됨으로써 NAPALM DEATH는 GRINDCORE의 사상적 체계와 음악적 체계를 완성하게 되고 이후 GRIDNCORE계와 여타 EXTREME 음악계 (특히 거의 동시기에 나온 DEATH METAL)에 큰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GRINDCORE의 가장 완벽한 정의를 보여주는 앨범을 꼽으라면 단연 이 FROM ENSLAVEMENT TO OBLITERATION이 되겠으며, GRIRNDCORE계의 MASTERPIECE로 추앙받게 됩니다.

(상업적으로도 성공해 영국 UNDERGROUND 차트 1위에 등극하게 되죠.)

 

 

 


3. 이후 멤버 교체, 그리고 OVERGROUND로의 비상준비 완료

 

하지만 이런 업적과는 달리, TOUR 이후 BILL STEER는 자신의 밴드인 CARSCASS를 위해, LEE DORRIAN은 CATHEDRAL을 위해 탈퇴하게 됩니다.(이로써 NAPALM DEATH 출신에서만 EXTREME 음악계의 획을 긋는 밴드 3개가 나오게 됩니다. CARCASS, CATHEDRAL, GODFLESH) 지긋지긋한 멤버의 불안정이 계속된 것인데, MICK HARRIS는 이에 굴하지 않고 TERRORIZER 출신의 JESSE PINTADO를 기타에, BENEDICTION 출신의 MARK "BARNEY" GREENWAY를 보컬리스트로 영입을 합니다. 이 멤버로 이후 NAPALM DEATH는 당시 닥친 EXTREME음악의 붐을 타고 OVERGROUND로 진출하게 됨과 동시에 사운드적으로도 많은 변화가 일어나게 되는데, DEATH METAL과 INDUSTRIAL과의 교잡이 이뤄지면서 탈 GRINDCORE화가 바로 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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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TALLY MURDERED

 

 


 



MINI LINE-UP 2세대

Category : 과학,CG,상식 | 2014. 6. 6. 12:15

 

 

 

 

 

 

 

MINI는 ALEC ISSIGONIS경이 1959년 BRITHSH MORTOR CORPORATION(BMC)에서 개발하여 AUSTIN SEVEN 혹은 MORIS MINI MINOR라는 이름으로 첫 선을 보인 후, 하나의 아이콘화되어 전세계로 널리 퍼지게 되었습니다. MINI의 열풍은 이후 별다른 설계 변경 없이 2000년 단종 될 때 까지 계속되는데, 경제위기로 영국 자동차 그룹들이 전세계적으로 파이어 세일을 할 때, 독일의 BMW는 BMC로 부터 로버 그룹을 인수(1994년), 과거 OLD MINI의 정신을 계승하고 현대적인 감각의 새로운 MINI를 개발하여 2001년에 BMW MINI를 내놓게 됩니다.(정작 MINI가 속한 로버사의 경우 적자가 너무 심해 2000년에 중국 상하이 자동차에 단돈 1파운드에 매각) 과거 OLD MINI때와 마찬가지로 BMW의 MINI 역시 전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과거 MINI때의 인기를 계속하여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2001년에 첫 선을 보인 BMW MINI는 이후 BMW특유의 가지치기에 들어가 수 많은 라인업을 만들어 내는데, 그 종류가 너무 많아 MINI에 관심이 있지만 그 종류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았었죠. 그래서 이번 포스팅엔 MINI에 관심이 많은 입문자들을 위해 간단하게 MINI의 LINE-UP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MINI 2세대 기준입니다)

 

 

 


1. MINI HATCH

 

 

 

BMW MINI의 시작이자 가장 BASIC한 모델이 바로 MINI HATCH입니다. 국내에는 HATCH라는 말보다는 HATCHBACK, 미국에서는 HARDTOP이라는 말을 쓰는 이 모델은 새로운 MINI의 기본형이 된 모델로, 모든 MINI LINE-UP은 다 여기서 파생되었다고 보면 됩니다.
MINI HATCH에서도 다양한 VARIATION이 존재하는데, 가장 기본형은 MINI ONE이라 불리며, MINI LINE-UP 중 가장 싼 가격을 자랑하는 BASIC MODEL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모델은 우리나라에 정식 수입된 적이 없어서, 이 모델이 있는지 모르는 사람이 국내선 꽤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MINI COOPER 모델이 있는데 여기서 COOPER는 1963년 기존 MINI를 개조해서 MONTE CARLO RALLY에서 1964년부터 1967년까지 3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JOHN COOPER를 기념하여 OLD MINI에 정식 LINE-UP에 있던 COOPER MODEL을 의미합니다. 이것이 BMW MINI에도 들어오게 된 것이죠. MINI ONE에 비해 더 스포티함이 살아있는 모델이며, 우리나라에 수입되어 유통된 모델이 바로 이 MINI COOPER 모델입니다. 그래서 특히 우리나라에서 MINI = MINI COOPER로 받아들이고 있죠.
이 MINI COOPER도 한 단계 위 모델이 있는데 바로 MINI COOPER S입니다. 여기서 S는 SPUERCHARGED의 약자로 MINI COOPER보다도 더더욱 드라이빙에 초점을 맞춘 기체로 보면 됩니다.
그리고 이들 모델 뒤에 D자가 붙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DIESSEL을 의미합니다. 이것까지 따지면 VARIATION이 더더욱 늘어나게 됩니다. 거기다가 오리지널 MINI COOPER는 SE MODEL이 있는데 여기서 SE는 SPECIAL EDITION의 의미로 특별판입니다. SPECIAL EDITION하면 우리가 흔히 생각하기에 기본사양보다 무언가 특출난 사양들을 적용한 특별패키지라 생각하기 쉬운데 MINI는 그와 반대로 저사양 VERSION입니다. 이렇게 기본 MINI HATCH에만서도 수 많은 VARIATION이 존재하기 때문에 입문자들이 엄청 헷갈려 할 수 밖에요. 정리하자면 (다른 LINE-UP에서도 일반 모델과 D모델이 존재하기 때문에 HATCH 모델에서만 표기하고 다른 LINE-UP에서는 D 모델 표기는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MINI ONE / MINI ONE D
MINI COOPER / MINI COOPER D / MINI COOPER SE / MINI COOPER SE D
MINI COOPER S / MINI COOPER SD 

 

 

 

(MINI COOPER와 COOPER S의 차이는 엔진이 다르며 외관적 차이는 저렇게 인테이크 그릴이 COOPERE S는 육각형 메쉬라는 점과 흡기부 부분이 중앙에 더 뚤려있다는 점입니다.)

 

 

 

 

 

 

2. MINI COOPER JCW

 

 

 

 

이 모델 역시 MINI HATCH에 포함되는 모델이지만 따로 떼서 언급을 해야 하는 이유는, MINI의 최상위 프리미엄 모델이기 때문입니다.

앞서 MINI HACTH의 COOPER 모델에서 설명했지만, COOPER 자체가 MONTE CARLO RALLY에서 3회 연속 우승한 JOHN COOPER의 이름을 딴 모델인데, 이에 더 나가서 JOHN COOPER 본인이 2000년에 MINI의 튜닝 부품 회사를 세웁니다. 그 이름이 바로 JOHN COOPER WORKS, 통칭 JCW입니다. 이것을 이후 BMW에서는 정식 라인업화 시켰습니다. 그래서 이름이 MINI COOER JCW. COOPER라는 이름이 두 번 겹치게 되는 애매함이 되버리게되죠.

어찌되었건 JCW는 MINI의 최상위 프리미엄 MODEL답게 신형 터보차저, 피스톤, 배기 시스템 등으로 업그레이드된 직렬 4기통 밸브트로닉 JCW 트윈스크롤 터보차져 엔진이 장착되어 MINI 중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며, 최고출력 211 마력, 최대토크 26.5 kg.m/rpm(오버부스트 시 28.6 kg.m/rpm)를 내며 0~100km/h는 각각 6.7초와 6.6초입니다. 또한 도어 실과 프론트 그릴에 있는 JCW 배지와 본넷 스트라이프가 JCW만의 특별한 디자인 감성을 부여하며 JCW 모델의 IDENTITY인 검정색과 붉은색의 컬러 조합이 실내에서도 JCW만의 강인함을 드러냅니다. 더 나가 아울러 기본으로 JCW 로고가 표시된 스포츠 브레이크, JCW 전용 17인치 크로스 스포크 챌린지 경량 휠과 머플러, 쉬프트 패들이 포함된 JCW 전용 레드 스티치 3-스포크 다기능 가죽 스포츠 스티어링 휠, 앞범퍼와 사이드 스커트 그리고 리어 범퍼에 JCW 에어로 키트가 장착되어 보다 안정적이고 역동적인 주행을 가능하게 합니다. 거기다 더해 세계적인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인 하만카돈(Harman Kardon) 시스템을 적용, 최상의 음질을 즐길 수 있는 것은 덤.(일반 MINI의 경우 오디오 시스템이 좀 딸립니다.) 괜히 최상위 모델이라 불리는 게 아니죠.

 

MINI COOPER S JCW
MINI COOPER JCW COUNTRYMAN
MINI COOPER JCW PACEMAN

 

 

 

 

 

 

3. MINI CONVERTIBLE

 

 

 

기존 MINI HATCH의 지붕을 SOFT TOP으로 대체한 모델이며, 우리나라에서 쓰이는 용어로 하면 오픈카입니다. 전자동 Sliding Roof는 30km/h 이하에서 15초면 열리고 닫히는데 원터치 버튼이나 리모컨 키를 이용하면 됩니다. 이런 CONVERTIBLE MODEL의 경우 안전에 취약할 수밖에 없는데,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면 좌석 뒷부분에서 150m/s의 속도로 롤바(Roll Bar)가 튀어나 순식간에 덮을 수있게 설계되었습니다. 이 기능을 MINI에서는 ACTIVE ROOL BAR라고 부릅니다.

 

MINI COOPER ONE CONVERTIBLE
MINI COOPER CONVERTIBLE
MINI COOPER S CONVERTIBLE
MINI COOPER JCW CONVERTIBLE

 

 

 

 

 

 

4. MINI CLUBMAN

 

과거 OLD MINI시절에도 있던, 왜건형의 MINI CLUBMAN이 BMW MINI 모델에도 들어왔습니다. MINI LILNE-UP 중 내부 공간을 최대로 확대해 실용성을 높인 모델로, 기본적으로 MINI와 모양이 같지만 길이를 늘려 트렁크 공간이 더 여유롭습니다. MINI CLUBMAN의 전체 길이는 MINI보다 240mm 더 긴데 이로 인해 뒷좌석 무릎 공간이 80mm 늘어났습니다. CLUBMAN의 트렁크 문은 양쪽으로 열리는 것이 특징이며 조수석 뒷좌석에 드나들기 편하도록 CLUB DOOR라 불리는 작은 문도 있습니다.

 

 

 

 

MINI COOPER CLUBMAN
MINI COOPER S CLUBMAN

 

 

 

 

 

5. MINI COUPE

 

 

 

MINI COOPER라는 이름 때문에 종종 COOPER가 아닌 COUPE로 잘못 불리는 경우가 있었는데 2012년에 MINI COUPE가 나오게 됨으로써 이름 부를 때 더 헷갈리게 되었습니다.
아무튼 MINI COUPE는 기존의 뒷자리를 없앤 완벽한 2인승 모델이며 차량 구조와 중량 배분, 공기 역학 등을 철저히 계산해 민첩한 핸들링은 물론 고카트 특유의 드라이빙 성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 차량입니다. 옆에서 보면 헬멧을 쓴 것처럼 보여 ‘헬멧 루프(Helmet Roof)’라 불리는 지붕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미니 쿠페에는 주행 속도에 따라 스포일러(Spoiler) 높낮이가 자동으로 조정되는 ACTIVE Rear Spoiler가 처음으로 탑재되었는데 이 SPOILER는 주행 속도가 시속 80km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솟아오르고 60km/h 이하로 줄어들면 모습을 감추는 것이 특징입니다.

 

 

 

 

 

 

6. MINI ROADSTER

 

 

 

MINI ROADSTER는 CONVERTIBLE 모델과 같은 오픈카입니다. CONVERTIBLE과 다른 점은 완벽한 2인승이라는 점. MINI ROADSTER는 MINI COUPE의 CONVERTIBLE 모델이라고 보면 이해하기 쉬울 듯 합니다. 그 외 차이점은 ROADSTER 는 CONVERTIBLE보다 앞 유리가 13도 더 기울었고 높이는 23mm 낮으며 무게도 50kg 더 가볍습니다. MINI ROADSTER는 CONVERTIBLE에 비해 차체가 낮고 바람의 저항을 덜 받는 형태로 디자인되어 있어 빠른 속도를 느끼기에 적합한 모델입니다. MINI COUPE처럼 80km/h에서 ACTIVE Rear Spoiler가 자동으로 작동됩니다.

 

 

 

 

 


7. MINI COUNTRYMAN

 

 

 

MINI COUNTRYMAN은 MINI의 SUV 버전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가장 이질적인 버전의 MINI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른 MINI들은 영국에서 생산되지만 이 COUNTRYMAN은 오스트리아에서 생산되고 프레임 자체가 완전히 다른 차량이기 때문입니다.

2010년에 처음 나온 COUNTRYMAN은 네 개의 도어와 대형 Tailgate (왜건이나 SUV, 픽업트럭 등의 뒷문을 말함) 등 다양한 기능이 적용된 SUV 모델로 미니 특유 디자인이 그대로 적용되어 있습니다. 넓은 실내 공간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한 모델이기에 실내 공간이 넉넉하며 트렁크 공간도 350리터에서 최대 1170리터까지 확장 가능합니다. MINI HATCH보다는 특유의 드라이빙감이 떨어지지만 MINI의 IDENTITY를 가지면서 SUV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크게 어필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전체 MINI 판매량의 32.2%를 차지)

 

 

 

 


8. MINI PACEMAN

 

 

FACEMAN이 아닌 PACEMAN으로 크리켓에서의 속구 투수를 뜻합니다. COUNTRYMAN과 거의 같은 SUV형태이지만 COUNTRYMAN과 다른 2 DOOR MODEL이며, 이름에 걸맞게 고속 주행 시 안정성을 강조한 MODEL입니다. SUV지만 MINI HATCH에 좀 더 가까운 MODEL일아 볼 수 있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PACEMAN을 SUV라고 부리기 보다는 SAV(Sport Activity Vehicle)이라고 부릅니다. 참고로 COUNTRYMAN과 PACEMAN의 MAN SERIES는 AUSTRIA의 마그나 슈타이어에서 기획, 설계, 생산까지를 도맡아 진행하고 있습니다.

 

 

 

 


9. 그 외

 

전기차 MODEL인 MINI E를 개발 중이며, 2014년 6월 5일 MINI의 첫 5 DOOR MODEL인 MINI 5 DOOR MODEL도 첫 공식 공개 되었습니다. 이후 6-DOOR의 CLUBMAN도 예정 중이라고 하니 그야말로 엄청난 가지치기의 LINE-UP이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입니다. 대신 판매량이 적은 COUPE MODEL은 단종될지도 모른다는 루머도 있습니다만...너무 많은 MODEL로 인해 헷갈림을 주는 건 좀 그렇지만(이를 자각하고 있던 BMW에서는 3세대에 이르러서 LINE-UP을 대폭 정리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그 만큼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꼭 나쁜 건 아니라 생각이 듭니다.
여러면에서 혁신의 아이콘이었던 MINI, 앞으로 어디까지 그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해봅니다.

 

 

 

 



12. ENGAGE SR4 (LAST JUNONE) : BEFORE THE LAST BATTLE


 

 

 

 

 

MH-012. ENGAGE SR4 - THE LAST JUNONE

완성년도 : 201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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