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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귀차니즘에서 탄생한 FOLDIMATE

Category : AD, DESIGN & WEB | 2017.02.07 21:56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이기도 한데, 필요를 넘어 귀찮음을 극복하기 위한 의외의 노력들도 새로운 발명품을 낳고 널리 쓰이게 되죠. 그런것 중 하나가 TV 리모콘이 아닐까 합니다. 쇼파에 누워서 이리저리 채널을 쉽게 돌리게 할 수 있게 한 TV 리모콘이야 말로 귀차니즘 극복 아이템 중 수위에 꼽힐듯.


아무튼 이런 사소한 불편과 귀찮음을 동반하는 작업이 있었으니 바로 빨래 후 옷 등을 바로 접는 일입니다. 실제로 살림을 해 본 사람이라면 이것은 은근히를 넘어 상당히 손이 많이 가고 귀찮은 작업이므로 이런것을 기계가 해주면 안될까? 라는 생각들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빨래 접는 보조 기구 등들이 나오게 되었지만 이번에 소개할 FOLDIMATE 처럼 본격적으로 빨래 접는 기구는 이번이 처음이 아닐까 하네요.







(본격적 옷 접는 기구인 FOLDIMATE)








(소개 동영상 및 작동원리 영상)



작동은 그냥 빨래가 마른 후 기계에 걸어주면 알아서 접어주기 때문에 매우 편리하며, 1개의 옷을 접는 시간은 10초 정도 걸린다 합니다. 단순히 접는 것 뿐 아닌 옷의 주름 제거 기능도 있는데 이 기능까지 사용할 경우엔 30초 정도 더 걸린다고 하네요








(잘 졉혀 나온 빨래들)



단순한 컨셉 제품이 아닌, 2017년에 출시될 예정이며 공식 사이트에서 사전주문을 받고 있습니다. (공식사이트)

셔츠, 팬츠, 타월 등 대부분의 세탁물을 다 접을 수 있다 합니다. 다만 너무 큰 옷, 예를 들어 코트라던가 양말 같은 작은 세탁물은 안된다 하네요.








(아이디어를 인정받아 이미 많은 상을 받았다)






제품의 무게는 30kg정도이며 71cm x 81cm x 79cm의 상당히 큰 크기입니다. 옷을 접으려면 이 정도 크기는 되야겠다 생각은 드는데, 문제는 가격. 

무려 850달러 (약 97만원) 으로 거의 세탁기 한 대 가격입니다.

실제로 이 가격이 심리적 저항선이 될 듯한데, 앞으로 이것이 호응을 얻어 널리 팔리게 된다면 가격이 다운 되겠죠? 


점차 이런 제품들이 앞으로 더 나오겠고 그 만큼 인간은 게을러 지려나?

아무튼 흥미로운 제품임에는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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