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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OBITUARY - DEAD

Category : ROCK & METAL | 2016.02.28 12:24

 

 

 

 

 

134. OBITUARY - DEAD : LIVE & DEAD

 

 

국적: 미국
그룹: OBITUARY
앨범명: DEAD
장르: DEATH METAL
제작년도: 1998년
레코드사: ROADRUNNER
공식홈페이지: http://www.obituary.cc/
멤버 리스트: John Tardy(Vocals) Trevor Peres(Guitars) Allen West(Guitars)
Frank Watkins(Bass) Donald Tardy(Drums)

 

 

01. Download
02. Chopped in Half
03. Turned Inside Out
04. Threatening Skies
05 .By the Light
06. Dying
07. Cause of Death
08. I'm in Pain
09. Rewind
10. Til Death
11. Kill for Me
12. Don't Care
13. Platonic Disease
14. Back from the Dead
15. Final Thoughts
16. Slowly We Rot

 

 

 

이전글 참조

101. OBITUARY - SLOWLY WE ROT : DEATH METAL의 본격적 시작을 열다 (1집)
96. OBITUARY - CAUSE OF DEATH  : 이것이 바로 죽음의 정의(2집)
54. OBITUARY - THE END COMPLETE: 후폭풍에 밀려 제대로 대접을 못받은 불운한 앨범(3집)
85. OBITUARY - WORLD DEMISE : DEATH METAL의 영역확대, 그러나... (4집)

133. OBITUARY - BACK FROM THE DEAD : 앨범 타이틀과 반대된 행보 (5집)

 

 

 

 

 


90년대 OVEREGROUND로 부상한 이후, 큰 발전 없이 기존의 음악을 답습하던 DEATH METAL의 문제점을 타파하고자 다양한 시도를 했던 OBITUARY. 그러나 그들의 시도는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는데 실패하게 되고, 더할 수 없는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하드코어와 NU METAL요소까지 도입했던 BACK FROM THE DEAD는 처참한 판매고를 기록했기 때문이죠.
결국 DEATH METAL을 OVERGROUND로 이끌었던, 그리고 DEATH METAL의 아이콘이었던 OBITUARY는 밴드를 해산하게 됩니다. ALTERNATIVE ROCK과 INDUSTRIAL ROCK의 융단폭격에 무너져 갔던 수 많은 METAL 밴드 중 하나가 되어 버린 것이죠. (이후 2003년도에 재결성 하게 됩니다)

 


밴드 해산과는 별개로 OBITUARY는 1998년에 첫 LIVE 앨범을 발표합니다. 프로듀서는 BACK FORM THE DEAD때와 같은 Jaime Locke.
그냥 부틀랙 수준에 머물렀던 이쪽 EXTREME계열의 LIVE 앨범들과 달리 확실히 90년대 때 나온 이들의 LIVE 앨범들은 처음 부터 LIVE 앨범 발매를 생각하고 녹음에 들어가기 때문에 음원의 녹음 상태는 굉장히 양호한데다가 많은 후보정을 통해 나오기 때문에 거의 완벽한 음질의 LIVE 앨범들을 내놓게 됩니다. OBITUARY의 DEAD도 마찬가지로 굉장히 깨끗한 음질의 LIVE 앨범을 선보였는데 얼핏 들으면 그냥 STUDIO 앨범에 관중들 함성을 오버더빙 한 거 아닌가 할 정도입니다. 그 만큼 깨끗한 음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만 개인적인 취향 기준으로 보면 아쉬운 점이 없는 것이 아닌데, 이런 너무 깨끗한 LIVE 앨범 특성이 오히려 LIVE 앨범의 참 맛을 떨어뜨리는 거 아닌가 하는 점입니다.
물론 음질 상태 자체는 매우 만족하나 팬들의 함성이 노래 처음과 끝날 때 잠시 나타나고 만다는 점, 관객들이 노래를 같이 따라 부르는 것이 없다는 점 (뭐 JOHN TARDY의 보컬톤을 그대로 따라 부르라는 것은 당연히 아니죠 ^-^), 그리고 LIVE면 애드립 연주로 본편 STUDIO 앨범과 좀 다른 ARRANGE된 음악을 보여주는 것도 필요한데 이 DEAD 앨범에서는 그런 것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까도 언급했지만 LIVE앨범이 아닌 STUDIO 앨범에 관중들의 함성을 오버더빙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이지요.
뭐 이런 LIVE의 생동감을 중시 하는 LIVE앨범은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닌데다가 현재까지 OBITUARY의 유일무이한 LIVE 앨범이라는 점, 그리고 OBITUARY의 LIVE 실력은 어떤가? 알고 싶어하는 팬들에게는 그야말로 엄청난 선물로 다가온 앨범임에는 틀림없습니다.

 

 


뱀발1) 앨범명이 DEAD인 것은 LIVE앨범인 것을 뒤집은 것입니다. DEATH METAL 밴드 다운 위트

 

뱀발2) 저번 BACK FROM DEAD때도 언급한 내용인데, 그래픽 디자인에 관심이 많았던 Trevor Peres가 드디어 앨범 재킷 커버를 디자인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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